지금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.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회가 왔습니다.
궁금하지 않으신가요? 월 최대 246만원 받고 대기업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다면요!
‘서울 청년 예비인턴’의 모든 혜택,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.
서울시가 만드는 진짜 일경험, ‘청년 예비인턴’
서울시는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‘서울 청년 예비인턴’을 운영합니다.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행되는 이 사업은 직무역량 중심 채용 트렌드에 맞춰 대학(원)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, 졸업 전부터 사회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.
올해는 더 크고, 더 넓게! 참여 기업·인원 확대
올해는 라인게임즈, 서울교통공사, 쿠팡 등 53개 기업이 참여하며, 총 130명의 인턴을 선발합니다. 이는 작년 대비 기업 수는 39→53개, 인원은 80→130명으로 대폭 증가한 수치입니다. 특히 IT, 마케팅, 디자인, 영업 등 다양한 직무군이 포함되어 있어 본인의 전공과 관심사에 맞는 경험이 가능합니다.
지원 자격부터 근로 조건까지 A to Z
서울시 거주 19~39세의 대학(원) 재·휴학생 또는 서울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. 특히 3~4학년에게는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. 급여는 월 최대 246만원(세전)으로 서울형 생활임금이 적용되며, 4대 보험과 사전 직무 교육까지 포함되어 있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직무별 모집 인원 한눈에 보기
참여 기업 및 직무 상세보기
올해 선발 인원은 다음과 같이 직무별로 배정되어 있습니다.
직무 분야 | 모집 인원 |
---|---|
경영·총무·인사 | 19명 |
금융·재무·회계 | 2명 |
마케팅·홍보·MD | 36명 |
디자인 | 21명 |
영업·해외영업 | 6명 |
관광서비스 | 2명 |
IT·개발·데이터 | 26명 |
엔지니어링·연구개발 | 5명 |
기타 | 13명 |
지원은 어떻게? 언제까지?
신청은 2025년 6월 2일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‘청년몽땅정보통’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.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서류 및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됩니다. 이후 7월 중순에 직무 교육을 받고, 8월부터 4개월간 실제 근무가 시작됩니다.
Q&A
Q. 인턴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?
A. 7월 중순부터 직무 교육이 진행되며,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기업에서 근무합니다.
Q. 서울시에 거주하지 않아도 지원이 가능한가요?
A. 네, 서울 소재 대학(원)에 재학 중이라면 서울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.
Q. 대학교 1~2학년도 지원이 가능한가요?
A. 가능합니다. 다만 3~4학년 학생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됩니다.
Q. 세부 직무와 기업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?
A.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Q. 인턴 중 다른 활동(알바 등)도 가능한가요?
A. 주 5일 8시간 근무가 원칙이므로 병행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신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.
지금이 바로, 기회의 순간
이력서 한 줄의 차이가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. 취업이라는 관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‘서울 청년 예비인턴’은 더할 나위 없는 기회입니다.
안정적인 환경, 실제 기업과의 협업 경험,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까지.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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